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'초등학교 코앞' 아파트가 등하교 시간대 외부인 출입을 막아 인근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아파트는 지난달 22일, 입주자 대표 회의를 열어 등하교 시간대 외부 학생의 정문 출입을 막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아파트는 지난달 입주자대표회의 결과, 학교와 가까워 아파트 가치가 높다는 의미의 이른바 '학세권' 가치 보호를 이유로 외부인 통행 제한을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등교 시간인 아침 7시 반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정문에 경비원이 배치되는 등 등하굣길 주변 단지에 사는 학생들 출입이 제한돼 평소의 두 배가 넘는 거리를 돌아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측은 외부 학생들이 아파트 단지 내 시설물을 훼손해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을 우회시켰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영수 (ysjung02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7060500330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